어쩔수없는걸까..
사내연애중이고 남친이 원래 웃음이 많은 편은 아님
좀 진지한 표정 지을때가 오히려 많은? 그리고 사람들이랑 대화할때도 보통은 아무리 표정 좋아도 미소 정도?
근데 어쩌다가 타 부서 사람들이랑 있게 된 시간이 있었는데 우리가 부서끼리 아예 초면은 아니었고 서로 몇번 볼일들이 있어서 다들 얼굴들은 알아. 근데 암튼 좀 예쁘장하게 생긴 분이 있거든 거기에.
그러다가 남친이 어쩌다가 그분이랑 대화를 하게됐더라고 (둘이 이야기나누는거 처음이긴 해.)
근데 남친 표정이.. 나도 익숙하지않은 표정이었어. 이게 그냥 웃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뭔가 홀린듯한 표정 있자나? 내 남친이 아니고 일반 남자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남자가 좋아죽겠는거 못 숨기는 그 표정 뭔지 알아? 남이랑 이야기할때 그렇게 웃는것도 처음봤고 어디 하나 모자란 사람처럼 헤죽헤죽 웃고있더라고
물론 이런걸로 질투나는 내 자신이 제일 싫음. 그리고 그 둘이 뭐가 전혀 없을거라는것도 당연히 잘 알아. 당연히 그 표정에 대해서 남친한텐 이야기도 안꺼냄
그래도 이런거 질투나는거 당연한거지? 아 나 진짜 없어보인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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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요즘 우리나라 유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