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내 걱정이 과하대. 그런 애로 안 키우면 된대. 그리고 애는 부모 유전자 받아 태어난 거라서 성향, 성격이 부모 닮을 수 밖에 없다 우리 둘 다 학생 때 올바르게 잘 자라지 않았냐, 그러니까 우리 애도 잘 자랄거다 이러는데 난 저 말이 되게 책임감 없게 느껴지거든??
부모 손 떠나서 아이 본인만의 사회가 만들어지는 초딩 때부터가 난 너무 걱정이고 벌써부터 스트레스임ㅠ sns가 너무 유해해. 부모가 규제해도 애들끼리 다 볼거고 유해한 생각, 행동들을 배우게 될텐데 내가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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