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중적인 유행에 공감을 아예 못함
어릴 때부터 또래들이 환장하던 만화·게임부터 커서 유행하는 문화까지 "저걸 왜 좋아하지?" 진심으로 의문 가지는 경우가 많음.
2.타인 취향 리스펙이 안 됨
유행이 내 취향이 아닐 수는 있음.
보통은 '남들은 재밌나 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얘네는 '남들은 그렇구나' 하고 인정하는 회로 자체가 안 돌아감.
인정한다는게 뭔지 모르는 것 같음.
3.제일 신기한 점
그렇다고 지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는 힙스터 부심도 아님.
그냥 순수하게 남들이 즐거워하는 것 자체를 이해 못 함.
지 잘난 맛에 사는 것도 아닌데 남들도 이해 못하고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적당히 묻어가는 센스도 부족함.
그래서 대화 하면 할수록 답답함 저능한건 아닌데 어딘가 모자른게 느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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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있는 와이프.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