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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
우리집이  좀 잘살고 집안가족들이 다 엘리트야
누나랑 형도 그렇고 매형이랑 형수님도 그럼 나도 그렇고

근데 여친은 아예 그 반대에 있는 사람인데 누나가 결혼은 너네 둘이 하는게 아니라 가족 말도 중요하고 그 집안의 수준도 중요하고 그 여자애가 우리집 오면 우리 가족들 특히 엄마아빠가 엄청 구박하고 눈치줄게 뻔하지않냐면서 (우리 엄마가 진짜 장난 아니긴함 아무도 엄마 못이길 정도..)
가족말도 들어야된다고 하는데 원래 누나들은 동생일에 참견 많이 함 아니면 진짜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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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말인데 부모님이 구박줄 성격이시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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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랑 누나가 걔의 직업 학벌이 맘에 안들어서 걍 싫어서 심술내는건지 아니면 진짜 내 미래를 위해서 말하는건지를 모르겟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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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현실적인데? 너도 좀 객관적으로 봐 저런 집안에서 저런 시어머니 밑에서 니 여친이 기 안죽을수 있겠는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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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상 결혼하면 엄마도 포기하고 잘해줄 수 있지않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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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런게 헛 소리라는 거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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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몇살이야? 나 26인데 나보다 더 오래살앗다면 그래도 너의 의견도 일리가 있을테니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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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현실적으로 팩트로 조지는데 나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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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도 엄마가 보통이 아니라 생각될 정도면..뭐 말 다한 거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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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랑 누나가 걔의 직업 학벌이 맘에 안들어서 걍 싫어서 심술내는건지 아니면 진짜 내 미래를 위해서 말하는건지를 모르겟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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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심술...ㅎㅎㅎㅎ 쓰니가 엄마 이길 수나 있으면 모르겠는데 아닌 거 같은데 결혼까지 힘들뿐더러 결혼해도 너도 스트레스 너랑 며느리 얘기하는 엄마에 누나도 스트레스
온가족 다 스트레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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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상 결혼하면 엄마도 포기하고 잘해줄 수 있지않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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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부모님 도움 일절 안받고 연 끊고 나가서 살면 아쉬워서 잘해주실 수도 있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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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 내년 2월에 의사되고 여친은 유치원교사야 근데 자기 밥벌이하면 되는거 아닌가 내 부모님과 형 누나가 너는 납득이 가는지 궁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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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니가 쓴 글이 정말 다 사실이라면 너 밑으로 들어간 학비 과외비 생각에 엄마가 너가 둘이 잘 살겠따 연끊고 나가게 두지 않으실 거 같네
집에 돈 많아서 너 밑에 들어간 돈 안아쉬우시다면 뭐 결혼반대하면 의절하고 둘이서만 살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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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연끊고 나가는건 불가능하거든
다같이 사이좋게 지낼수는 없는걸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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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없음
너 와이프가 전적으로 희생해야하는 상황인데 요즘 그러고 사는 여자들 잘 없는 거 알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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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응 그리고 엄마가 와이프
전업주부는 절대 안된다는거임….. 난 괜찮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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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댓글다는 것만봐도 답답터지는데 그냥 너 알아서 해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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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현실적인데 참견도 맞긴 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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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랑 누나가 걔의 직업 학벌이 맘에 안들어서 걍 싫어서 심술내는건지 아니면 진짜 내 미래를 위해서 말하는건지를 모르겟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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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둘다지 근데 나는 집안 난리날까봐 그런것도 있을듯 엄마 성격 장난아니라며 엄마가 그런거 전혀 신경 안 쓰시는 분임? 그런게 아니더라도 집에서 대화하다보면 여친도 힘들거같음 나여도 나보다 너무 잘나가서 차이나는 집이랑 결혼 못 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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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상 결혼하면 엄마도 포기하고 잘해줄 수 있지않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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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건 너무 쓰니 좋은쪽으로 생각하는거 아니야? 결혼해서 더 막부리고 구박하면? 포기한다해도 잘해주진 않을거같은데...집이랑 연을 아예 끊을 생각까지 해야하는데 이걸 여친이 좋아할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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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 내년 2월에 의사되고 여친은 유치원교사야 근데 자기 밥벌이하면 되는거 아닌가 내 부모님과 형 누나가 너는 납득이 가는지 궁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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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그럼 너무 납득되는데... 차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교사도 아니고 유치원 교사면 더 할듯... 진짜 막말로 일 그만두고 쓰니 뒷바라지하면서 집안일 내조나 하라할 수도 있을거같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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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연끊고 나가는건 불가능하거든
다같이 사이좋게 지낼수는 없는걸까…?
그리고 엄마 이해가 안되는게 전업주부는 절대 안된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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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다같이 사이좋게는 진짜 쓰니 좋을대로만 생각하는거 아니야? 꽃밭이지... 가족들이 다 반대하는데 일단 지르자하고 결혼하면 잘해주고 행복할거같아? 원하는 대답이 있는데 아무도 말 안해주는 느낌 들지 않아? 그만큼 여친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무책임하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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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것도 누나 성향에 따라 다른데 난 동생한테 관심없음 현실적으로 진짜 아닌 것만 아니라고 하지 이문제는 부모님 성향 보면 판단 가능하지 않냐 팩트인지 참견인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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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팩트도 맞지만 참견도 맞지않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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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수정된 글 봤는데 의견 내는것까진 팩트인데 가족말 들어야한다고 하는건 참견이네
근데 심술이든 참견이든 부모님이 쓰니 여친을 싫어한다면 결혼생활이 순탄치않을 것은 팩트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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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상 결혼하면 엄마도 포기하고 잘해줄 수 있지않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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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머리 꽃밭이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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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 내년 2월에 의사되고 여친은 유치원교사야 근데 자기 밥벌이하면 되는거 아닌가 내 부모님과 형 누나가 너는 납득이 가는지 궁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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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형 누나는 부모님 성향에 따라 판단한거니 당연히 납득감
부모님은 이것도 성향 차이인데 처음엔 반대하실 순 있음 그래도 자식이 좋아죽겠다면 그래라 하는게 이상적이긴 한데 쓰니네는 그게 안되는거잖아? 네가 중간 역할을 잘해야지 이렇게 긍정회로만 돌려대고 있으면 안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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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현실같음 엘리트집안이 문제라기 보다 쓰니도 어머니 성격 장난 아니라고 언급했잖아 본문에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동생한테 조언을 함 +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을 미래의 동생 와이프 걱정도 섞여있을듯
나라면 동생이 만나는 사람이 괜찮다는 전제하에 동생편 들텐데 내 친구보면 절대 엄마 못이겨서 엄마랑 결혼전까지도 싸웠던 사람을 봐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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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솔직히 어리고 연애할 때 저런말 하는거면 참견일 수 있는데 결혼 전제면 마냥 참견이라고는 못하겠음 결혼한 사람의 현실적인 조언같아
정 불편하면 형한테도 한 번 물어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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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상 결혼하면 엄마도 포기하고 잘해줄 수 있지않아? 형도 똑같이 말하긴함 누나랑 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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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ㄹㅇ 현실적인거임 나 동창중에 남자애가 있는데 걔도 어머님이 센 분인데 나는 며느리 시집살이 시킬테니까 각오하라고 말씀하셔서 친구가 결혼 포기함
쓰니가 부모님이랑 싸울 생각이 아니라 엄마가 잘해줄 수도 있지 않아? 라는 마인드면 누나말 듣는게 나아
매일 싸우고 가족들과 연끊을 결심해도 쉽지 않을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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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내년 2월에 의사되고 여친은 유치원교사야 근데 자기 밥벌이하면 되는거 아닌가 내 부모님과 형 누나가 너는 납득이 가는지 궁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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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직업잘안봐서 사람이 괜찮고 상대 집안 분위기가 화목한 집안이면 솔까 상관없는데 우리 엄마가 반대해도 그런가보다하고 개입안할듯
근데 나보다 가족이 더 잘알겠지 형이랑 누나가 괜히 하는 말 아닐거라고 생각함
반대로 조언해주는 가족이 형 누나가 아니라 동생이 했어도 나는 귀담아 듣는 편이야 실제로 동생들만 있기도 하고

근데 댓글들봤는데 여기서 나약하게 댓달지 말고 직접 가서 가족들을 설득시키던지해 결혼한다고 세상 안바뀌고 사람 안바껴
의사 될 사람이면 어느정도 배웠을텐데 여러 환자들 만나면서 사람들 만나게 될텐데 의사선생님 사람이 한순간에 바뀔 수가 있나요
환자가 복합적으로 아픈데 뭐 거의 약 한알 먹으면 한 번에 다나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이런 느낌이네

쓰니같은 동생이면 난 지켜보다가 걍 걔랑 결혼하지 말라고 할듯 상대배우자도 힘들거 같아서 하는 말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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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솔직히 못 할 말은 아닌데 ㅋㅋㅋ
네가 중간에서 중재 잘 해줄 자신 있으면 결혼하삼 인터넷에 올라오는 시집살이 글 주인공이 네 여친이 될 수도 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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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냅다 결혼해버리면 엄마가 잘해줄 수 있지않아 포기하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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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 마인드를 버려
남편이고 잘 살아보고 싶으면 최악의 상황까지 감당해야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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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누님 말은 결혼 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거고 ,, 정작 쓰니 니 가치관이 중요하지 쓰니가 여친하고 부모님 사이에서 중간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잘 생각해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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