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많이 소심해서 어디 직장가나 좀 초반에 먹혀버리거든..? 근데 이모들이랑 일할때는 그나마 딸뻘이라고 엄청 잘해주셨는데 내 또래랑 일하면 갈굼당하고 텃세당하고그래.. 그래서 요 근래에 여기저기 옮겨다녔는데 그냥 이제 너무 지쳐서.. 알바만하고싶어ㅠㅠㅠ 직장에 다니면서 책임감을 가지기엔 너무 지친 것 같아.. 쿠팡만 뛰면서 살아도되는건가..? 언젠간 취업준비 다시 하겠지만 지금은 알바하고살고싶다… 26살인데 딱히 스펙 될만한 경력이 없어서 너무 고민돼 혹시 쿠팡같은 물류알바만 하는 익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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