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로 살짝씩 디스하면서 놀긴하는데 오늘 어떤애가 그 부분은 나 진심으로 긁히고 예민한 부분이라서 언급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진짜 정중히 말했거든?
8년동안 이런 얘기하는 거 처음 들어봄. 그래서 다 뭔가 심각성을 느꼈는디 한 명이 그거 듣자마자 엥 그럼 더 긁어야지 이러면서 대놓고 한번 더 언급함... 그래서 3박 4일 놀기로 했는데 우리한테 미안하다 하고 걍 나갓음.... 싸가지 없는 애는 집 가라고 하고 얘 데리러 가는 중...만나면 어떻게 풀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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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둘째를 원하지 않는 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