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2금융권? 대출까지 받으면서 무리해서 집 샀다가 형편 급 기울어서 본가인데도 월세집 살고있음 형제자매는 언니 한명 있는데 언니는 중소 최저 언저리 받으면서 일함 엄마아빠가 그 대출은 거의 다 갚은 상탠데 언니랑 나 결혼할 때 줄 돈도 한 푼도 없고 노후 우리가 다 책임져야된다고 못박음
그래도 엄마아빠가 지금 5~60대인데도 잠 줄여가면서 투잡 뛰면서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있고 나한테도 돈 막 아끼려고 하시지는 않음 내가 필요한거 있으면 돈 보태주려고 함
근데 엄마아빠가 지금 너무 나이먹어서까지 고생해서 그런지 나 아직 대학생인데도 자꾸 노후에는 나한테 용돈 받아 편하게 살거다 이런 말 하고 내가 언니보다 좋은 대학교 다니고 있고 언니가 지금 최저받고 있어서 그런지 자꾸 노후에 나한테 막 기대려는 말 하니까 개부담되고 솔직히 말하면 개빡침... 그리고 나 직장인 되면 내 이름으로 은행에서 대출 좀 받아서 전세로 옮길거래(근데 이건 부모님 성격상 부모님이 갚아줄것같긴 한데 그래도 부담임)
지금 내 남자친구랑 꽤 장기연애 중인데 남자친구가 집안도 ㄱㅊ고 야무져서 되게 괜찮은 사람이거든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랑도 결혼하면 좋을것같다 이런 얘기하는데 솔직히 속으로 남자친구 부모님이 이런 집에 장가보내겠나 생각 들어서 어이없음ㅋㅋㅋㅋㅠ
엄마아빠 지금 많이 고생하고 나 사랑해주는거 아니까 나도 그건 너무 감사하고 엄마아빠 사랑하는데 한편으로는 빡치고 이중적인 감정 들어서 현타옴 차라리 엄마아빠가 날 안 사랑해줬으면 죄책감없었을텐데
그래도 엄마아빠가 지금 5~60대인데도 잠 줄여가면서 투잡 뛰면서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있고 나한테도 돈 막 아끼려고 하시지는 않음 내가 필요한거 있으면 돈 보태주려고 함
근데 엄마아빠가 지금 너무 나이먹어서까지 고생해서 그런지 나 아직 대학생인데도 자꾸 노후에는 나한테 용돈 받아 편하게 살거다 이런 말 하고 내가 언니보다 좋은 대학교 다니고 있고 언니가 지금 최저받고 있어서 그런지 자꾸 노후에 나한테 막 기대려는 말 하니까 개부담되고 솔직히 말하면 개빡침... 그리고 나 직장인 되면 내 이름으로 은행에서 대출 좀 받아서 전세로 옮길거래(근데 이건 부모님 성격상 부모님이 갚아줄것같긴 한데 그래도 부담임)
지금 내 남자친구랑 꽤 장기연애 중인데 남자친구가 집안도 ㄱㅊ고 야무져서 되게 괜찮은 사람이거든 그래서 지금 남자친구랑도 결혼하면 좋을것같다 이런 얘기하는데 솔직히 속으로 남자친구 부모님이 이런 집에 장가보내겠나 생각 들어서 어이없음ㅋㅋㅋㅋㅠ
엄마아빠 지금 많이 고생하고 나 사랑해주는거 아니까 나도 그건 너무 감사하고 엄마아빠 사랑하는데 한편으로는 빡치고 이중적인 감정 들어서 현타옴 차라리 엄마아빠가 날 안 사랑해줬으면 죄책감없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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