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인데 지금 직장 두번째로 관둠.. 1년도 안돼서 계속 그만두니까 부모님 억장 무너지는 중
태움 당한거면 우리도 무조건 관두라고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병원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중압감이 너무 느껴져서 심리적으로 힘들고 뭘 할 수가 없을것만 같은 생각이 든대
아예 다른 분야도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부모님은 어찌됐든 임상에서 조금이라도 일 하길 바라는 눈치시고 동생 본인도 면허증 말고는 딱히 가지고 있는 자격증 같은 것도 없으니 쉽사리 선택을 못 하는 것 같고..
애가 이래가지고 직장은 다니겠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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