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성격에 옳고 그름은 없지만 내성적인 성격이면 사회에서 살기 힘든 것 같아
타고나길 사람 좋아하고 사람한테 쉽게 사랑 받고 사교성 좋은 사람은 정말 인생이 잘 풀리는 것 같아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그들에게 더 세상이 관대하고 그런 걸 옆에서 많이 지켜봐 왔는데 내가 바뀔 수 없다는 건 알아
성격은 선천적이고 정반대가 되는 건 어지간한 일이 있지 않고서야 거의 없으니까
혼자 있는 걸 싫어 하는 것도 아님 너무 좋아해 그래서 그런지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밖에 나가지도 않고 스몰토크도 어렵고 얕고 넓게 관계를 구축하는 게 어려운 것 같아
내 심보도 웃긴게 그냥 내성적인 나를 받아들이면 되는 건데 내 노력 이상의 기회, 성과, 인정 이런 걸 얻고 싶은 것 같아 그래서 사교적인 사람이 한없이 부러운거구 이런 마음가짐은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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