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가보니 현지애들 보다 중국인애들 대만애들은 더 편해서 더 가까이놀았는데
대만애들은 좋았던 점 밖에 없는데
중국애들은 ㄹㅇ 입체적인게
처음 만나자마자 바로 잘 끼워주고 밥주고 놀아주고 좋은 말만 해주는 친구가 되어주면서
같이 다니면 개쪽팔리게함...
젤 창피했던게
계산대에서 캐셔가 앞에 있는데 영상통화 개크게 하면서 계산해서 그 후로 걔네랑은 무인계산대 있는 데만 갔고 (근데 어차피 비싼 마트아니면 거긴 대부분 다 무인계산대라 이건 ㄱㅊ )
길걸을때 노래 개크게 틀면서 걸어감
아주 조용한 공원 벤치에 할배들이랑 아줌마들이 조용히 떠들고 책읽는 곳에서도
스피커로 중국노래 개크게 틀을라고 함
그래서 이거는 젊은이들 많이 있는 공원으로 유도했음 거기는 스피커 들고다니는 애들 많아서 ㄱㅊ
충격이 컸던건 먹은 쓰레기 뒤로 휙 투척 그래서 내가 다 주웠음
새치기는 한적 없고 무단횡단은 겁나 하는데 여기도 그래서 ㄱㅊ
마트가는데 잠옷입어서 내가 뭐라 했는데 베트남도 이런다고 무시함 근데 경찰이 주의준 뒤로 안그럼
이런 일 있을때는 얼굴 화끈거리고 남인척 하고 싶다가
밥 챙겨주고 놀아주고 하니 같이 놀때는 행복하고 웃음만가득해서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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