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안함 못먹거나 안먹는게 아예 없음 막 벌레 이런거 아니면 (근데 번데기는 먹음 ㅎ) 크면서 고쳐진게 아니라 걍 어렸을때부터 그랬음 그래서 급식도 개좋아했는데 막 코다리찜 버섯탕수육 미역줄기 다 내 최애반찬들 사실 최애가 아닌 반찬이 없다 건새우된장국 나오면 옆에 애들 다 불평하는데 그것도 맛있게 드링킹함
식욕 없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모름 더워서 식욕없다, 아파서 식욕없다 라니.. 더우면 맛있는 여름 음식 오이부터 시작해서 그냥 대표적인 냉면 콩국수 삼계탕 등등 먹을 생각에 군침이 싹돌고 아플때도 오랜만에 죽 먹겠다 싶어서 설렘 그게 그냥 흰죽일지라도
체했다는 느낌이 뭔지도 모름… 소화 안돼본적이 없고 체하거나 속이 안좋아서 뭔갈 못먹겠다싶었던적도 없어
아!!근데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유일하게 못먹는거 술 ㅋㅋ 알쓰라서 주량 소주 반잔임
나 진짜 진지하게 이거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써먹을수도 없고 자랑할수도 없어서 여기 그냥 써본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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