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솔 27살익이고...
고딩때 잠깐 사귄거빼곤 성인때는 사실상 연애한적 없어
5~6살 완전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다 남자애들이었고 (부모님들끼리 친구라서)
물론 동성친구도 많음!
어릴때부터 남자애들이랑 잘 노니까 딱히 남자랑 여자랑 구분없이 논달까
당연히 쟤도 같은 친구로 보겠지 같은 생각
근데 성인 기점부터 먼저 다가오거나 어쩌다보니 친해진 남사친들한테 거의 대부분 고백을 받았는데
자꾸 이런일이 있으니까 뭔가 현타가 와
취미가 같거나 대화가 잘 통해서 좋은 친구를 뒀다고 생각했는데
고백하고 거절하면 다 멀어져서..
보통 잘 대화하는것도 내가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인식됐기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여지를 주는걸까?
내가 문제인것같아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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