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회피하진않아ㅠ 물론 갈등을 싫어하긴하는데 그래도 막 sns 올라오는거마냥 상대가 대화하자는데 잠수탄다거나 마음에 담아두고있다가 뜬금없이 손절친다거나 그런건 없음.
그것보단 내 감정이나 상황에 있어서 자꾸 회피하나싶음.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안좋은 일들(시험에 떨어지거나 누군가에게 폭언을 들음)이 있을때 정작 나는 괜찮음.
막 힘들거나 슬프지가 않아. 근데 그냥 그거에 대해서 생각 자체를 안하는 편이라 그런거 같기도함… 경우에 따라 그 순간엔 울더라도 길게 우울하진않아. 그냥 극복을 잘하는걸까 회피하는걸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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