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재수 열심히 해서 대학교도 서성한 공대 입학했고
어렸을 때 못생겼다는 말이 너무 상처여서 성인되고 내 스타일 찾고 열심히 관리해서 지금은 어딜 가든 예쁘다는 말 듣고 세미 인플루언서 활동도 하고
집도 엄마아빠가 열심히 일하셔서 일찌감치 증여도 받고 앞으로도 더 주신다하고 지금도 용돈 자취비용 합쳐서 한 달에 직장인 월급은 주시는데
취업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항한 번에 취뽀했고
내가 봐도 난 잘난게 많은데 항상 위를 보며 목말라하는거 같아
대학도 좋은대학 갔는데도 스카이 의대간 애들이 부러웠고
인플루언서도 몇 십만 인플루언서 얼굴과 몸매 보면서 부럽다 생각하고
집안도 강남 부자들 보면서 부럽고
위를 보면서 성장했는데 올라가도 위가 끝이 없으니 내 스스로를 늘 갉아먹고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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