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7살이고 석박통합 3학기차 대학원생임.
신생랩 다니고있고, 학연생 포함 3년동안 교수님 폭언 및 인신공격 듣다가 못버티겠어서 자퇴결정함(나도 석사전환 하고싶은데 교수님께 거절당함).
사담이지만 내가 교수님 두번째 제자고, 첫번째 제자는 학연생 포함 5년 버티다가 못견디고 걍 한달 잠수탄다음에 작년에 자퇴함 ㅋㅋㅋ
암튼 자퇴한다고 남친한테 이야기했는데, 한참 고민하더니 차선책은 있냐, 돈은 어떻게 벌거냐, 이직 준비한게 있냐고 물어보길래
그런거 없고 한달 쉬면서 고민할거라 했더니 철없고 대책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네
나 연구실에서 3년간 주7일 10 to 2하면서 살았고40시간씩 무수면으로 일한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이직 준비할 시간이 없다는거 알면서...
새벽 3시에도 교수님이랑 미팅했던거 아는사람이 이러니까 좀 화남ㅠ
20살에 바로 공무원돼서 뭘 모르나? 이런 삐뚤어진 생각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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