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눈썹 윗쪽에 점이 있는데 난 그거에 대해 아무생각도 안들고 걍 살아왔음 남들도 한번도 그거로 지적한적 없고ㅇㅇ 옆머리로 가리면 안보이는 정도라 신경 안썼음
근데 몇년전부터 아빠가 계속 내 점 가지고 점 빼라 시술해라 뭐라뭐라 함 니 얼굴에 점 보기싫다면서ㅋㅋ 보기 싫으니까 점 빼라, 그거만 빼면 얼굴 더 나아질텐데 왜 안하냐 이ㅈㅣ랄 함부로 나 얼평하는거 기분 더러워서 뭐라 했더니만
왜 이런거 가지고 화를 내고 그러냐고 내가 언제 그거가지고 니 놀렸냐 어쩌고 하면서 오히려 지가 역정을 냄
엄마는 바로옆에서 다 듣고있었으면서도 아무말없이 티비만 보고있음ㅋ.. 엄마 남미새기질 있어서 뭘하든 아빠편만 들고 반대로 내가 아빠 외모지적하면서 반격하면 이때싶 나한테만 뭐라함
덕분에 난 점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었는데 외모콤플렉스 생김 다음생에는 좀더 나은 부모 만나고싶다 제발 우리집 부모랑 또 가족으로 태어나진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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