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극초반부터 10년동안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이제야 하고싶은게 생겨서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도전중인데
뭔가 될지안될지 불안하니까 꿈 못 이룰까봐 겁도 나고
이게 맞나 싶고
재능도 없는데 오르지도 못할나무 올라보겠다고
설치는거같아서 스스로가 우스워져버렸어
다시 힘내서 해볼 용기가 안난다..
짧으면 5년에서 길면 10년정도
준비기간 생각중인데
돈은 돈대로 나갈거고
또래보다 못모은 상태에서
만약 실패한다면.... 그때부턴 또 막막할테고
맘이 힘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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