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글 보다가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물어봐
여친이 살이 찌거나 한건 아닌데 운동하는 내 기준에서는 운동을 너무 안하는거 같았음 자기말로는 한다는데 딱히 간절해보이지도 않았고 음식도 단거 너무 많이 먹고 관리 안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관리하는 사람이 좋다고 했지
그랬더니 그러면 몸매 좋은 사람을 만나래 자긴 상관없대 (마음이 딱히 없는거 같아보이기도 했어 요즘)
그리고 자기도 이제 각성하고 살을 빼겠대 근데 나보다 몸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 그런 사람 눈독 들여도 이제 되겠냐는거야
그리고 몸매 좋은 사람들 엄청 보내면서 너는 이런 사람이 좋겠네? 그런 사람 만나는게 낫겠네? 계속 그래
진심으로 빡친거 같기도함 질투유발같진 않은데 또 엄청 화난 느낌은 아니고… 이렇게까지 할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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