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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윗 혈육이 아빠 자식이 아니야
엄마가 사별하고 혈육을 키우다 아빠를 만나고 결혼해서 나를 낳았어 나는 이걸 중 고딩때 알게 됐거든
근데 아빠가 무뚝뚝하시고 나한테 하는 만큼의 10분의 1도 내 혈육한테 표현 안 하시는거지 그래서 내 혈육은 외롭게 컸대 집에 있어도 아빠랑 혈육은 거의 대화 안 해
근데 혈육이랑 엄마랑 나랑 셋이 있을때 아빠욕을 많이 하는데 (나는 가족 전부 사랑해) 가족 사정을 아니까 아빠 흉을 볼 때 듣고만 있는 편인데 어릴때부터 이게 쌓이니까 못 듣겠는거야 더이상… 나도 힘들어 근데 내가 힘들어도 내가 제일 사랑 많이 받고 컸고 그걸 아니까 티를 안 냈는데
오늘 내 혈육한테 아빠 욕하는거 듣기 힘들다라고 말했거든
근데 이게 혈육한텐 상처일 수 있잖아 
나는 내가 살기위해 말했는데 말하는게 맞았던건지 잘 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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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를 배려한다면 너앞에선 말조심하는게 맞지
잘말했어 너를 지킨거야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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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혈육끼린 더한말도 막 하지 않음? 쓰니가 좀 많이 착하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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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형인지 오빠인지 언니인지 누나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모중 한명 잃은것도 엄청난 충격이고 상처인데 거기에 엄마 재혼하고 이복 형제까지 있다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을걸 거기다 아빠가 자식이랑 친해지려고 크게 노력한거 같지도 않고 본인만 집에서 똑 떨어진 존재인가 생각들 수도 있고 너한테 나쁘게 구는거 아니면 걍 대충 한귀도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넘어가 너는 엄마아빠 사랑 다 받고 온전히 컸잖아 특히 자매라면 더더욱 어차피 시간지나면 다 독립하고 같이 살지도 않을텐데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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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혈육이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셨다고 듣긴했는데 내가 혈육이었어도 너무 힘들거 같거든 난 또 아빠 성격을 아니까… 그럼 다시 뭐라고 말해야 할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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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영원히 참고살 거 아니면 한번은 짚고갔었어야 할 문제니까... 잘말했다고 생각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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