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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
생각보다 박람회에 일찍 도착해서 대기하는데 앞에 먼저 온 할머니가 오이를 우적우적 씹고 계시더라고
티켓 어떻게 수령하는지 그거 하나 여쭤봤다가 과장 하나없이 30분 동안 혼자만 떠드시는데 난 한 열마디 했나..?
“내가 유럽에 다녀와서 피곤하니까 오늘 안올까하다가~”로 시작해서 온갖 자랑을 다 늘어놓는데 내가 중간에 나도 거기 가봤는데 좋더라고 맞장구치니까 인상 팍 쓰면서 아 들어봐요!라면서 자기 말만 하심
심지어 침이 너무 많이 튀어서 내가 침이 너무 튀니까 조금만 진정하시라고 말해버렸어
웬만하면 어르신들 말씀하시는 거 들어드리는데 이렇게 자기 말만 병적으로 하는 사람은 너무 오랜만이라 박람회 입장 전부터 지침ㅠㅠ
자랑이 나쁜 건 아닌데 자랑만 주구장창하니까 오히려 대체 뭐가 불안해서 저러나란 생각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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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겪어봄 굉장히 피곤함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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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피곤하더라ㅠㅠ 나중엔 일부러 맞장구도 안했는데 그래도 끝까지 자기 얘기만 하심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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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결핍이야 결핍.... 나였으면 도망갔어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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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대체 저분에겐 어떤 게 부족했길래 저렇게 절절하게 자기 말만 하실까란 생각만 들더라고..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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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지능력 저하가 심하네 말동무인 사람이 걑에 없나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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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코노미를 탔는데 일등석만 주는 아이스크림을 자기한테 주더라 등등 그냥 당신이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 너무 알려주고 싶어하는 타입같았어; 자식들 자랑도 많이 하셨는데 의외로 말동무는 안해주나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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