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도 비교적 없는 편이고 무엇보다 용서가 없는 듯
애가 참 순한데 첫만남 때 자길 안아들고 춤추다 같이 넘어진 혈육한텐 가차없어
그후로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혈육이 본가에 올 때마다 현관문에서 목소리만 들려도 냅다 숨어서 두눈 부릅뜨고 경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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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도 비교적 없는 편이고 무엇보다 용서가 없는 듯 애가 참 순한데 첫만남 때 자길 안아들고 춤추다 같이 넘어진 혈육한텐 가차없어 그후로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혈육이 본가에 올 때마다 현관문에서 목소리만 들려도 냅다 숨어서 두눈 부릅뜨고 경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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