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카페매니저로 3일차 근무했는데
면접때 1. 근무외 사적인 이야기 금지 2. 일할때 붙어있지 말기 3. 근무 관련 톡 계속 할거니까 폰 알람켜고 수시로 확인하기 등등 있었거든
근데 사장님은 근무를 안하신다길래 그럼 괜찮겠지 하고 넘겼어..그리고 무슨 이런 사람도 있었고 이런일 저런일 있었다 하길래(누가 냉장고 문을 열고 갔다, 노즐을 잃어버렸다 발주 과발주를 했었다 주의해달라..등등) 다 끝난 상황인줄 알았지
근데 그분이 아직도 일을 하시고 계셨고 이번엔 돈을 제대로 안올렸나봐 사장님한테 여튼 시말서도 쓰고 그분이 내가 일한 3일 내내 혼났어 사장님도 자주 매장에 들리셔서 위생상태 발주상태 등등 확인하고 근데 한번 주의를 주고 끝나는 분위기가 아니라 무슨 사람을 모자란 사람취급을 하더라고 ..
그래서 루틴이 생겼대 퇴근시 냉장고 냉동고 노즐 사진 찍고 쇼케이스 찍고 그것도 이제 보고해야해..
발주도 구역정해진게 아니라 다같이 매일 확인해야하고 md한개 나갈때마다 톡방에 바로 보고하고 이런식으로 톡방만 4개야 그리고 단체로 나간전적이 있는지 혼나는 그분이 매장에서 오래일한편인데 5개월차야…
공고에는 5일 250이였는데 면접때 월6일휴무250 초과근무수당 없음 이거 도망가도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빨리그만두는게 서로한테 좋겠지?
나 2일차에 재료 어딨는지 물어봤다가 딴매니저한테 혼났어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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