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굴은 예쁘장 했는데 몸매 관리를 잘 못해서 통뚱 했었거든 그래서 사귀는 남자들도 다 평범 수준이었어 선물로 제일 비싸봤자 에어팟? 이나 딥티크 향수 정도 받아봤거든 근데 다이어트 하고 시술 받고 눈 매몰로 한 번 찝었거든 기회 생겨서 외제차 매장 행사 안내데스크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그때 나 소개 받고 싶다는 사람 생겨서 지금 만나고 있어 기념일 날 백화점 데려가서 목걸이 사주고 가방 사주고 그래.. 물론 그만큼 내가 더 관리 해야 되는 것도 있는데 뭔가 대우가 달라지니까 이래서 외모 강박 외모 정병이 생기는 건가 싶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닌 거 같아 성형 관련 커뮤니티 가입해서 몇 시간 동안 서치해보게 되더라고 양날의 검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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