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소개팅 자체에 너무 회의적이었거든
이렇게 계속 자체 로테이션하듯 소개팅 주구장창한다고 마음이 생길까 싶고 현타오고 조건 따지게 되는 내가 싫고 얼굴도 마음에 안 들고...
그러다가 한 15번은 그래도 한 거 같은데
지금 애인을 드디어 만났다ㅠㅠㅠ
조건은 원래 알고 만나서 다 좋았는데 그 외에 다른 부분도 진짜 하아나도 싫거나 걸리는 부분이 없네 신기해
이런 적 소개팅 시작한 이례로 처음이야...
그리고 30대인데 너무 생기(?)있어보여서 좋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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