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막혀서 소화가 안 되는 건데.. 나는 위에 음식이 있는 상태에서 장폐색이 와서 코부터 위장까지 관을 쭉 꽂아서 뺐음 ㅠ 진짜 이렇게 내 몸이 코부터 위까지 이어져 있다는걸 물리적으로 확인하게 될 줄은..
하 저걸 사흘동안 했는데 줄이 자꾸 코를 건드려서 코가 헐고 수포같은게 남.. 그게 젤 힘들었음 ㅠ 게다가 이걸로 안 빠지면 수술해야한대서 정신적 압박이 장난아님 ㅋㅋㅋ쿠ㅜㅜㅜ 무서워..
다행히 지금은 줄 빼고 금식 하면서 영양제 맞는 중인데 빨리 퇴원하고 싶다는 마음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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