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는 07년생, infj고 나는 98이야 나 일하고 있는데 먼저 다가와서 번호 물어봐서 만나게 됐고
나는 성욕이 좀 강한 편이라 관계를 빨리 하고 싶었어 그래서 이걸 초반에 말하니까 자기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서 최소 1년 이상은 기다려달라고 했어
근데 나는 1년은 너무 길다 해서 결국 타협한게 반년이었고 그렇게 합의하고 잘 사귀고 있다가 1박 2일로 속초 여행을 60일차쯤에 내 제안으로 가게 됐어 나는 솔직히 할 생각 없이 간건데
밤에 분위기가 잡히니까 어쩔수 없이 하게 됐는데 다음날 애인이 현타를 크게 느꼈다고 하더라고.. 나는 그게 일시적인건줄 알았어 그리고 여행 갔다와서 일주일 후에 다음 데이트때 갑자기 할 얘기가 있다면서.. 결국 이별을 먼저 고하더라고
자기가 생각한 연애는 이게 아니었다고.. 그리고 1년이 지나도 관계를 못할거 같대 자기는 너무 무섭대
이렇게 끝나고 헤어진지 이제 한달 넘었는데 이거 재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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