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릴때부터 너무 힘든 환경에서 자라왔고 엄마랑 친하지도 않았음 오히려 사이가 안좋았음 안좋았지
친아빠는 나 완전 애기때 엄마랑 이혼하고 본적 없고 그 이후로 나 초딩땐 엄마가 집에 새로운 남친 데려와서 같이 살질 않나 나 중학생때는 어떤 아저씨랑 재혼했는데 그 아저씨는 알콜중독있고 맨날 내 물건 집어던지고.. 외동이라 가족이라곤 엄마 뿐인데 엄마가 내편 들어주기는 커녕 그 아저씨랑 같이 나 갈구고 공부하라고 맨날 소리지르고 저런 환경에서 공부가 되냐고..
그래서 가족? 이란 존재를 모르고 살았고 오히려 남자친구나 친구가 엄마보다 편했음 엄마랑 같이 밥 먹는것도 불편할정도로 싫었고
결국 저러다가 새아빠랑도 이혼했는데 ㅋㅋ 그러니까 또 나 하나밖에 없다 생각했는지 성인되고는 집착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맨날 집 들어가기 싫어서 피곤한데도 직장다니면서도.. 맨날 친구들 만나러 나가고 그와중에 엄마한테 생활비 반강제로 뜯겨서 달에 40씩주고..
결국 저러다가 독립했는데 초반엔 엄마가 가끔 연락왔는데 내가 먼저 절대 전화나 카톡도 안하고 엄마 연락도 늦게 보거나 씹거나 딱딱하게 답장하니까 엄마도 이제 연락 안온지 2년 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서 연락 안하는거 맞겠지? 미안해야지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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