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사친들이나 애인이나 되게 귀한존재로보고 진지하게 결혼얘기함. 나 돈 한푼도 없어서 연애안하려하는데 남자들이 그냥 자기들이 다해주겠다고함. 20대 초중반 히키로 지냈는데 그때도 애인이 엄청 헌신했음. 데이트비용내는건 물론이고 오마카세 코스요리 음악회 다 데려가고 장거리라 힘들어하니까 애인집근처에 내가 지낼 오피스텔도 구해주려했었음.
안변하고 몇년간 애인이 계속 헌신하다가 상황이별로 내가 헤어지자하고 다음 연애도 지금연애도 첫연애랑 비슷하게 좋은남자만나서 엄청 예뻐해주고 뭐든 해주는 남자 만남
전애인들이나 지금애인이나 다들 연하나 동갑이었고 직업좋고 집안좋고 외모도 좋았어서 소개팅 많이들어오고 인기도 많았는데 나이도 꽤 있는 돈없는 히키인 나를 매번 유니콘이라 칭해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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