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직도 사춘기스럽나..
굽 5cm 있는 여름 통굽 샌들 샀는데
난 신었을때 ㄱㅊ았고 디자인도 예뻐서 맘에 드는데
엄마가 자꾸 저거 너무 싸고 착용감도 안좋을거 같아서 더 비싼거 사라, 저거 환불해라 이러면서
자꾸 엄마가 따로 샌들 찾아보고 보여주면서
이걸로 사라, 저거 빨리 환불해라
이래서 결국 한번 그만하라고 짜증냈거든
엄마 입장에서는 신발 걱정되니까 그런거 아는데
자꾸 간섭하는 느낌 들고..
짜증내면 또 죄책감들고.. 보통 저런건 어떻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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