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적인건 아니야 ㅋ 전 직장에서 만난 나보다 4살 많은 언니가 있었는데 공개적으로 비혼이라고 말했었어 비혼식 이런건 안했지만 어쨌든 다 알게돼서 직장에서 가까운 사이 아니면 결혼식도 안가고 그랬었음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연애한다더니 청첩을 돌리더라고 난 별 생각 없었는데 뒷말이 와.. 그 언니가 한거라고는 비혼인거 공개하기 친한 사이 아니면 결혼식 안가기 이게 끝이고 본인 청첩도 자기가 갔던 사람+가까운 사람들한테만 돌린거였는데 참 별소리가 다 나오더라 비혼에 긍정적인 내 입장에서는 정말 충격과 공포였고 절대 내가 비혼이라는거 오픈 안하기로 마음먹음 그 언니 보면서 나도 말할까 했었는데 생각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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