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70608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KIA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1

기혼자들에게 묻고싶어 

나는 아직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는 30살인데... 


난 착하지 않은 아빠를 뒀어. 

아빠는 나나 엄마 아플때 한번도 병원한번 데려다준 적 없던 사람이라 

기본적으로 남자에 대한 의존성이 제로인 성향이야. 내 성향 자체가 가정적이지 못한 아버지 밑에 자라고 부모님 사이가 안좋았음. 

엄마 수술할때도 아빠는 병원 와본적 없고 내가 수발 다 들었어. 

7년 사귄 남자친구도 내가 아파서 입원할때도 그닥 내게 관심 갖지 않았고 시큰둥한 태도였고. 

그래서 독립적으로 살았고, 뒤지게 아파도 혼자서 차끌고 응급실 간적이 많아. 

 

그래서 궁금한게 보통 남자들은 자기 와이프가 아프면 수발을 해줘? 내가 본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친이나 와이프가 아프면 딱히 수발을 안했어. 

난 남자들이 원래 이런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주변 남자들이 이래서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반대인 상황이 많은건지 궁금해

대표 사진
익인1
통계로도 있지않아? 남자들 수발안한다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자랑하려는건 아닌데 우리아빠는 집 앞 병원도 태워줘…….. 그냥 주변에 다정하지 못한 남자들을 둔듯……. 남자친구는 장거리라 이렇겐 못해주지만 입원했을 때 서로 병문안 오고 그랫엇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별개로 병수발은 부인이 남편보다 훨씬 많이 든다고하더라 통계적으로.. ㅠㅠ
서로 해줄 확신이 있는 사람이랑 결혼해야지

8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네 댓글을 보니 좋은 아버지를 둔 사람들은 좋은 남자를 만나는건가 싶기도.. 하다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지금 남자친구는 아빠만큼은 안돼서 눈에 안차긴해…… 그거보다 좋은 아버지를 둔 애들이 여자한테 잘하는 경우가 많은거같기도하구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그건아니야 울아빠 진짜 개그지같은 놈인데 난 애인이 잘 챙겨주고 다정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리아빠는 엄마 아프거나 하면 연차내고 꼭 오긴 하는데 솔직히 이건 우리아빠가 예외라고 생각하고 통계만 봐도 남자들은 장애아태어나거나 부인아프면 이혼하는경우가 많아서 안믿는게 좋을것같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음 ㅠ 우리 엄마가 지금 암인데 아빠가 엄마 병원에서 진단 받은 날로부터 집안일 요리 싹 다 하시는중..원래 요리만 했는데 지금은 화장실 청소하고 빨래 널고 다 하시더라. 병원 갈 때도 늘 동행하고있는중
난 기혼인데 내가 손 살짝 베이기만 해도 달려와서 치료해주고 대신 집안일 해줘서 그런지 해주지 않을까..싶기도 함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극단적인 사례만 봐서 그렇지 수발 해주는 남편들도 많음
그리고 수발 못해주면 금전적으로라도 도와주잖아 일하면서 간병인이라도 붙여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22
8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아빠는 왜 할머니한테 간병인 붙여주면서 우리 엄마 아파서 입원할땐 금전적 도움도 간병인도 안해줬지
그 말 들으니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우리 아빠는 .. 좋은 남편은 아니었던거같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ㅇㅇ 쓰니네 아버지가 좀 무책임한 사람인 것 같아
근데 남편들이 수발 안 하는 통계가 나올만한 게 자식 있으면 직장 때려치고 수발들기가 어려움 아내가 아파서 몸져누우면 외벌이 되는 건데 남편이 수발들면 돈은 누가 벌지... 차라리 전문교육 받고 실무경험 있는 간병인 붙여주고 자식케어랑 집안일을 남편이 맡아서 하는 게 더 나음 해봐서 알겠지만 가족간병 쉬운 게 아님

8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는말이지.
누군가는 돈을 벌어야하니까.
하지만 우리 아빠는 그게 다인 사람이라. 훗날 엄마가 크게 아프면 금전적 지원 정도는 해주시겠지만 그 외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일절 무관심인 사람이라.
그 금전적 지원 말고도 남자들이 뭘 더 할 수 있겠는지 댓글을 보면서...
고민하던 찰나였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저런 아빠한테서 자라서 트라우마 생긴 건 알겠는데 너무 부정적인 것 같아

그 금전적 지원이 엄청 큰 거야 솔직히 간병인 쓸 수 있고 1인실 시설 좋은 병실에 보낼 수 있으면 엄마세대가 힘들게 24시간 간병할 일도 없음...

간병비&병원비가 어마하니까 누군가 희생해서 옆에서 붙어서 케어하는 거지 나도 가족이 아픈 적 있어서 병원 오래 있었고 거기서 간병하는 어머님&또래 많이 만났는데 다들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우울증 생겨서 힘들다는 얘기 많이 들음 아픈 사람한테 얘기 못하니까 걍 참는거라고 함

굳이 가족이 케어하면서 같이 힘들 필요가 없어 시간날 때 의사 소견 듣고 애들이랑 같이 와서 이겨낼 수 있다 얼른 집 가자 맛있는 거 가져와서 먹이고 이런 걸로도 충분함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에게
우선 내 생각이 맞다고 피력한적은 없어
나는 내가 남자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없어서 그만한 남자들을 만났다고 납득중인걸..?
그 원인은 아버지가 있고.
지금도 남자에 대한 기대는 없어 바라는것도 없고 다만 앞으로 만날 사람들의 기준을 높여보려고 해. 여기 댓글처럼 더 좋은 사람들이 있을테니까.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글쓴이에게
응응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7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에게
고마워~~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3
33 우리아빠두 지금 하고 있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9
ㄹㅇ 남자가 간병 못하는 건 걍 가장이라 돈벌어야해서 아님? 간병인은 안 붙여주는 사람 못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맞아 남편이 수발들면 성인인 자식이 생활비 대줘야 하는데 쉽지 않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2
4 직접 하지 않는 거지 돈 벌어서 간병인 쓰는 경우가 많음 우리 부모님 세대 이상으로는 여자는 돈벌이를 거의 안 했으니까 남편이 벌어놓은 돈, 자식들 돈으로 병원비 생활비 쓰고 간병인 대신 아내가 직접 간병하는 거고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남자들 거의 수발 안한다고 뉴스기사 봤던거 같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삼촌들은 자상해서 열심히 수발해줄거 같은데
우리 아빠는 그렇게까지 헌신적이진 않아서 짜증낼듯

8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우리 아빠 모시고 병원 갈때 보면 보호자들이 다 딸 혹은 아내이긴하더라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맞아 대다수가 딸이나 아내 분들이었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라 안하는 게 일반적인 사례임 해주는 사례도 있겠지만 늙어서 아내 수발해주는 남편 진짜 흔치 않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우리 아빠는 수발은 안할거라고 생각은함. 자식이 있기도 하고 그냥 간병인 붙여줄 거 같아서.
근데 병문안오고 응급실 데려가고 대신 집안일하고 그런건 어느정도는 하거든. 아마 대부분 이러지 않을까 싶긴해. 간병까지 다해주는 사람보다는 적당한 수준에서 케어해주는 정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가족중에 암환자 있었어서 내가 상주하면서 간병했었는데 남편이 케어해주는 경우는 열에 둘 정도? 였던 거 같아. 그 중 하나는 외국분이었고.
평소 아내에 대한 애정 뿜뿜이런 게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에게나 책임감있는 사람, 의리 있는 사람이 아내 옆에서 잘 케어해주는 거 같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엄빠 부부 사이 안 좋아서 말 안 하고 겸상 안 한지 8년쯤 됐나 엄마가 암 걸렸는데 아빠가 이혼하자고 할 것 같았음...와이프 암 걸리면 이혼 이야기 하는 남편들 많다고 해서..근데 아빠가 다 데리고 다니고 했다..아직 은퇴는 전이라 입원 간병은 내가 하긴 했는데 정기 검진이나 항암 땐 꼭 같이 갔어
병실 봤을 땐 대부분 남편이긴 했던 거 같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우리 엄마 지병있어서 자주 아프신데 아빠가 제일 열심히 돌봐주셔 엄마 너무 아플때도 제일 먼저 차 운전하고 응급실 데려다주심 아내가 병들고 아프면 이혼하자는 남편들 많다고는 듣긴 했는데 아닌 사람도 많다고 생각함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ㅁㅈ 아닌 사람도 많음.. 통계는 못 이기지만 그런 사람만 있다!는 아니긴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통계적으로 여자가 수발드는경우랑 남자가 수발드는 경우 차이 엄청 많이 나드라
차라리 병원에 입원시켜서 사람 붙여주면 다행이지
이혼이나 할려고 안하면 다행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내 남편이라고 생각한다면 해 줄 것 같아! 난 오히려 내가 할 수 있을지 의문이야...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수발안드는 남자는 평상시에도 좋은 남편이 아님
울아빠도 중딩인 나한테 엄마간병맡기고 ㅋㅋ토낌
전반적으로 걍 남편으로서 최악이엇고
아닌사람도 잇다는거 인정해 그런사람들은 평상시에도 다 뭔가해주려고 안달나잇음
코앞인데도 태워다 준다고 먼저 그런다거나 거절해도 계속 배려해주려고하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통계적으론 안한다곤 하는데 나 코로나 재감염이 너무 심하게 와서 암것도 못할때 혼자 두시간동안 부엌에서 끙끙거리면서 나 먹을 밥 이것저것 만들고 있더라 빨래 설거지 화장실청소까지 싹하고 약도 떠먹여줄까?해서 주책이다하고 농담까지 했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울아빤 자상한 편 아닌데도 엄마 아파서 수술할 때 아빠가 다 수발 들어줬거든 오빠랑 난 어려서 그냥 할머니 집에 있고 근데 이런 경우는 엄청 소수인 거 알고 있어서.. 내가 결혼하면 남편은 나 수발 안 들어줄 거 같음... 사실 그냥 남자한테 기대가 없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기혼자는 아니고 울 아빠는 엄마 유방암 걸려서 항암할 때도 다 해줬음 지금은 완치되셨고!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는 아직 내가 크게 아픈 적은 없지만 생리만 해도 디저트 사오고 특정 가게 곱창 먹고싶다고 하면 퇴근하고 왕복 3시간 거리 와서 먹이고 감 세상엔 이런 남자도 많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어떻게 가족이 아픈데 무심할 수 가 있지?..
우리아빠는 되게 평소엔 무심한 성격인데
나 아프다하면 병원이란 병원은 다 데려감..ㅠㅠ
그리고 밤새 방문 왔다 갔다하시고 내가 기침하면 옆에 젖은 수건 냅두시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나 아플때 온몸 닦아주면서 간호해주던 남친 만난 적 있어서 좋은 사람 만나면 그럴거라고 생각함. 참고로 나도 엄마 아픈데 아빠는 내가 엄마 데리고 병원가는것도 못마땅한 집안에서 컸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다정함은 기질이야. 후천적으로 늘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어. 내 전남친은 집이 멀어서 내가 자기 집 근처로 이사까지 갔는데 내가 엄청 아픈날 오지 않았어. 그리고 지금 애인은 아프면 병원에 데려다 주는건 물론이고 내가 아프다고 하면 본인 기분도 내려 앉을만큼 다정해. 그건 타고나는거 같아. 잘 골라 만나!!! 응원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우리아빠도 본문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잘 챙겨주지도 않았거든 엄마 아프다해도 밥도 안해주고 걱정도 한번? 입원하면 당연히 내가 간병했고
근데 남편은 정말 달라 지난 설에 몸살감기 심하게 와서 열 펄펄 났는데 밤새 수건으로 이마 덮어서 열 내리게하고 계속 아파하니 응급실가자하더라 결국 아침에 병원 오픈런해서 다녀옴
말고도 아프다하면 병원가자고 반차쓰고 와
남자라고 다 무관심하진않은거 같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6
22 나도 우리 아빤 솔직히 엄청 다정하지 않고 제대로 수발 못할거 같은데..남편은 달라 나 조금만 아파도 병원가자 하고 남편 꿈에서 내가 아파서 울었는데(전날 아팠던것도 아니고) 약 챙겨준다고 자다 일어나서 약 가지러 가더라ㅠ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4
ㄴㄴ 남자한테 기대가 없음 동생아파서 간병인생활 많이햇는데 병동에서 2030 남자가 부모나 형제 간병하는거 한번도못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5
기혼자인데 암이나 엄청 아픈ㄴ 경우는 모르겠고 조금만 아파도 같이 병원 가주고하시긴 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일단 내 애인은 나 아플거 생각해서 응급처치키트 사놓고 약 줄줄이 사놓고 죽도 구비해주고 나 아플때 일 하루 쉬고 나 돌봐줌 조금만 아파도 놀라함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사귄지는 1년 반 됐는데 아직도 그래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다시글보니까 기혼이네,, 쏴릿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이 글 보니깐 생각 난건데 내 전애인은 응급처치 키트랑 비상약이랑 구급상자까지 다 사주고 정작 내가 아파서 출근을 못한 날 그 상자에서 약 찾아먹으라고 하고 안왔어 ㅋㅋㅋㅋ 한끗 차인데 되게 다르다 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7
헉 ㅠ 스윗한 척 하고 싶은 하남 아님?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우리아빠는 엄마 암으로 6개월 투병했는데 거의 휴직하다시피 하고 병원에서 나랑 번갈아서 간병했음..다정한 성격 아니고 무뚝뚝한데 책임감 강한 타입? 병원에서 거의 살고 엄마가 거동이 불편해서 기저귀했는데 다 갈아주고 밥먹여주고 씻겨주고 다 했어..ㅋㅋ지금 남친도 나 아프면 옆에서 다 해줘ㅋㅋ그냥 잘 하는 사람은 남자여도 잘 함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물론 통계적으로 보면 안 하는 남자 비율이 더 높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아예 없지는 않다는 말임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9
ㅇㅇ 지금 임산부인데 속안좋다, 몸아프다 하기먼 해도 본인이 집안일 다 해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우리 아빠도 병원 데려달라고 하면 데려다 준 적 많고 위염이라니까 매운거 먹지 말라고 걱정도 해줌 사람마다 다른가봐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내 애인은 나 쌍수 했을 때 본인 여름휴가였는데도 가족이랑 친구랑 안 만나고 휴가를 전부 나를 위해 썼어
그래서 결혼해도 괜찮겠단 생각이 들더라…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1
우리 아빠는 그래도 했었어 근데 지금은 이혼함ㅋㅋ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1
삼촌이랑 할아버지는 안하던데 이건 진짜 반반인듯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2
울아빠는 안하지만 내남동생은 함 절대 자기는 안그렇게 산다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우리엄마 9년간 투병하셨는데 대소변도 다 받아내고 아빠가 첨부터 끝까지 간병하셨어 넘 고맙지...
근데 나도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 본 게 많아서 확신이 안 서네 ㅠㅠ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자기 가족한테 책임감 있으면 잘하긴함 자기 와이프 임신하면 난리?치는 사람들보면 잘하는거 같음 졸졸따라다니던데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5
무뚝뚝하거나 다정함이랑은 좀 다른결인것 같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6
남자들 다 수발 안해준다는건 너무 일반화 아닌가? 요즘은 병수발 해주는 남편들도 많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7
이걸 근데 물어야 알아?
8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 경험상 대부분 병수발하는 성별은 여자였으니까. 너 대학 병원 입원실이나 중환자실 근처 서성이는 보호자들 봤어?
부모님 모시고 병원가봤어? 보호자들은 대부분 다 그들의 딸 아내 손녀딸들이야.
그래서 나는 의문인거야 지금 인스티즈 댓글과 내가 봤던 현장과 다른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8
우리 아빠도 나나 엄마 아프면 동네 병원도 무조건 차 태워서 데려다주시고 진료 기다렸다가 데려오고 하셔. 엄마 수술해서 입원하셨을 때도 나랑 언니 집에 가서 편하게 자라고 하고 아빠가 간호 다 하셨어. 다정한 남자를 찾아랏!!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0
난 여자친구가 아프다하면 죽이랑 간식거리 과일 이온음료 사서 문앞에 놔두고가는데..
중간중간 연락하면서 몸은 괜찮아졌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애인이 불안해 할까봐 난 이제 밥먹었고 머 할거다~ 이런식으로 자주 적어놓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1
해주는 사람은 해주고 안해주는 사람은 안해주는건데 너무 사람 차이가 큰 부분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네
난 어릴때부터 허약 체질이라 진짜 잔병치레 많거든 임신했을때도 진짜 거의 누워만 지냈고 (병원에서 그러라함 입원도 했었고) 그러는동안 남편 계속 나 돌봐주고 입덧으로 힘들어할때 집에서 밥안먹고 다 나가서 먹고들어오고 나 움직이기 힘들때 거의 몇 달동안 다 씻겨줌
애낳고도 몸 골골댈때 집안일도 다 해주고 응급실 실려가고 아프고 할때도 바로 달려와주고 그랬어
통계적으로 수발안하는 남자들이 더 많다고하니 안그런 사람도 많아!! 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일단 남자를 떠나 좋은 사람을 만나야지
또 나도 그만큼 해줄 수 있어야하고

8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그냥 이 모든 댓글을 보고나니
내가 남자보는 눈이 나쁜듯?... 좋은 아버지 만나는 사람들은 좋은 남자 만나는것도 맞는거같고
워낙 남자에 대한 기대치가 없어서 그만한 남자만 만나는거같기도 하고.
고마워 좋은 의견 참고할게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대디이슈있으면 결혼안하는게 맞아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4
수발까진 생각 안 함 병원비라도 내줬으면
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6
1시간 내 작성된 댓글은 회원만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2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만 에어컨 맨날트니?
0:19 l 조회 1
첫알바 편의점 어때?
0:19 l 조회 1
하 오늘 진짜 덥고 습하다
0:19 l 조회 1
네일샵하는 익있어 ?
0:19 l 조회 1
변호사 소개 받았는데
0:19 l 조회 1
무스펙인데 취뽀한 익 있늬..
0:19 l 조회 2
테슬라 왜그래??????
0:19 l 조회 6
배달 누락
0:18 l 조회 5
니네 싸이 메인 뭐였음
0:18 l 조회 5
나이거 좀 크게실수했나.. 1
0:18 l 조회 12
근데 친구중에 남미새 친구 있으면 재밌음5
0:18 l 조회 7
좀 예쁘다생각한 여자애들도 눈이어쩌고 팔뚝살 어쩌고 그러더라5
0:18 l 조회 23
아니 근데 장윤기 걔 빽이 얼마나 대단한거임..?;;
0:18 l 조회 11
2000-2010년대 제일 그리웠던 거
0:18 l 조회 4
생리전 식욕 미쳤나
0:18 l 조회 3
메디컬 갈라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해?3
0:17 l 조회 12
168 62.8에서 59.5 됐어 드디어 ..
0:17 l 조회 3
근데 살아가면서 약이 좀 중요한것 같긴 함…
0:17 l 조회 19
도배하는분들 커피, 샌드위치 시켜드리려는데 별로?5
0:17 l 조회 17
면접관이 아는 사이면 붙을 확률이 높을까..? 4
0:16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