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점보러 갔는데 나는 되게 잘맞췄거든? 아무말도 안했는데 소름끼치게 잘맞춰서 나 먼저 보고 친구가 들어가서 봤는데
친구도 올해 차사고 났던거 정확하게 어떤색 차랑 어떻게 사고가 난건지도 맞추고 친구 살아온 인생도 잘 맞췄는데 연애한다는 말도 안했고 결혼 준비중이라는말도 안했는데
너 걔랑 결혼하면 이혼해 결혼하는건 니 마음인데 무조건 이혼한다고 ㅇㅇ살에 들어오는 ~~~한 남자를 만나야 니가 잘살아 이렇게 말했다는거야
그래서 너무 찜찜하다는데 나도 듣는데 너무 찜찜해서ㅜㅜ 익들같으면 결혼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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