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러운 얘기 주의)
나 과민성이라 길가다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지하철 화장실 썼거든 근데 변기가 막혀버린거야 뭔가 표시를 해둬야겠는데 휴지도 다써서 똑 떨어졌고 남들 눈 테러 하기 너무 싫고 어쩌지 하다가 바닥에 휴지 한조각 떨어져있길래 그거 반으로 자르고 꼬아서 진짜 작은 미니 엑스 변기 뚜껑에 만들어 올려두고 나오는데 때마침 청소 아주머니가 칸 한칸한칸 들어와서 청소하시다가 마침 딱 내 칸 할 차례에 내가 나온거야 나 나오자마자 내 칸 들어가시길래 작게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침 ㅠㅠㅠㅠㅠ 아 너무 죄송하고 수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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