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힘들었어... 20살부터 불안장애랑 우울장애로 먹기 시작했었는데
처음엔 여러가지 약들 많이 먹었다가 점점 줄이기 시작했었거든?
근데 줄이는 것 까지는 얼마 안걸렸는데 마지막 한 알 끊는게 진짜 엄청오래걸렸어...
우울장애가 너무 오래되니까(초딩때부터 그랬음 ㅠ) 만성이 되면서 세로토닌이 잘 안나와서 약물로 보급했던건데 그게 전부 사라지니까(주치의쌤 추정) 막 버그걸린것처럼 시야가 뚝뚝 끊겨보이고 일상생활이 안됐음 ㅠㅠ
1/2->1/4->1->1/2... 계속 반복하다가
올해 겨우끊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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