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남성분들을 정말 무서워하고 말 걸면 공황하고 눈물도 났는데 이젠 내가 고쳐보려고 버스기사님한테 인사도 해보고
카페 남자직원이 말해도 대답하고 감사인사 주고..
원래는 입꾹 닫고.. 지냈는데 얼굴만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모든게 무서웠는데 이제 안 그런 내가 너무 장해보여..
펑펑 울었어.. 평생 이렇게 지낼줄 알았거든
완전히 극복한건 아니지만 더 노력해볼거야.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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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남성분들을 정말 무서워하고 말 걸면 공황하고 눈물도 났는데 이젠 내가 고쳐보려고 버스기사님한테 인사도 해보고 카페 남자직원이 말해도 대답하고 감사인사 주고.. 원래는 입꾹 닫고.. 지냈는데 얼굴만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모든게 무서웠는데 이제 안 그런 내가 너무 장해보여.. 펑펑 울었어.. 평생 이렇게 지낼줄 알았거든 완전히 극복한건 아니지만 더 노력해볼거야.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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