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애교 잘 부리기로 손에 꼽을정도로 소문났고 나한테도 잘웃어주면서 지금까지 커왔는데
고등학교때까진 그래도 애교 있었는데
이제 완전 다 커버리니까 애교가 싸악 사라짐
그래서 좀 뭔가 그래
컨셉아니고 진짜임.
옛날사진보면 진짜 둘이 꼭 달라붙어있었는데 점점 말수도 줄어들고 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비록 두살차이긴 해도 얜 커서도 요리도 잘 못해서 내가 밥도 차려주고 그랬는데;;;
뭔가 자식 다 키워서 시집보낸 느낌이랄까
요즘은 애교는 커녕 옆에 있는것두 싫어하고 용돈줄까 하면 별 반응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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