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전에 9년정도 사귀던 여자랑 키우던 강아지가 있어
처음엔 여자가 강아지를 원해서 데려왔고 동물등록도 여자 이름으로 되어있음
둘이 3년정도 키우다가 헤어지면서 남편이 키우기로 했거든
지금은 내 강아지 2마리랑 남편 강아지 1마리 총 3마리를 키우고 있어 ( 사귀고 결혼한지 2년 됨)
근데 전 여친이 헤어질 당시 강아지를 너무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내 남편쪽이 더 좋았어 (강아지한테) 남편이 애견쪽 일을했거든 .. 그래서 남편이 키우는데
가끔 사진 보내달라면서 연락오고 두달에 한번 주말에 하루정도 데려가서 놀고 오고 그래
나도 내 남편이랑 전여친이랑 그런 상황 알고 시작했고
근데 이제 우리는 결혼도 했고 내 강아지는 물론 남편 강아지도 내 가족이고 내가 보호잔데 슬슬 정리해야되지 않냐 계속 연락하는거 불편하다 얘기를 해서 남편이 그 여자한테 강아지 그만 보는게 좋을것 같다 얘기를 했는데
그 여자는 내새끼 내가 왜 못보냐고 싫다고 하는 상황이야
맨날 강아지 사진 보면서 보고싶어서 운대
하 난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한편으로는 이해도 가고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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