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옷도 착착 정리하고 샤워도 매일 했었는데 요즘은 어딜 다녀오면 양말이랑 옷 소파에 전시 시작
파우치는 왜 샀는지 화장품은 테이블에 쏟아진 상태
사방에 머리카락 천지인데 치우는건 다른 사람들ㅋㅋㅋ 치우라고 하면 한숨만 하아~ 거림
머리는 기름이 좔좔 흐르고 거실 소파에 24시간 축 늘어진 상태로 이불로 둘둘 감고있는데 이불은 썩은내 진동
오빠 이불 터는데 너것두 털어줄까? 페브리즈라도 좀 뿌려줄까? 물어보면 너무 당당하게 아니~ 괜찮아~~
거실 지나가면 냄새 너무 심하다고 엄마가 역정 내는데도 반응 자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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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인데 안유명한 "토마토 주먹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