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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

들으면 무슨 생각들어?


내가 10살때 처음 당하고 성추행 , 성폭행 , 가정폭력 

당하면서 살아옴 


근데 나 누가보면 전혀모를정도로 티 안나거든?


물론 중간중간 정신병오긴하는데...(조울증있음)


나는 내가 성폭행 당한거치고는 잘산다고 생각했는데


상담쌤이 그러더라고 나는 내가 당한 고통을 

타자화하고있다고 

마치 내가 당한게 아닌거처럼 생각해서 버틴거래 


그게 내 생존방식이었던거같긴함 주변에 지켜줄 어른이

하나도 없었어서..


근데 그렇게 살아오다보니까 내가 당한게 

얼마나 심각한건지를 모르겠어 이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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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내가 이상한거같긴한데
아 그렇구나 라고 생각할거같음...
뭐 더 반응할 말도없고
괜히 괜찮다는데 내가 오바하는거도 그렇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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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생많았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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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뭐지 익인이 댓 보자마자 눈물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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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지금 잘 살고 있어 !!
훌훌 털어버리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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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 그냥 무슨말을 해줘도 위로가 안될것도 알고
그냥 진짜 할말이 고생 많았어 밖에 없어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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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모도 우리가 고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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