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무슨 생각들어?
내가 10살때 처음 당하고 성추행 , 성폭행 , 가정폭력
당하면서 살아옴
근데 나 누가보면 전혀모를정도로 티 안나거든?
물론 중간중간 정신병오긴하는데...(조울증있음)
나는 내가 성폭행 당한거치고는 잘산다고 생각했는데
상담쌤이 그러더라고 나는 내가 당한 고통을
타자화하고있다고
마치 내가 당한게 아닌거처럼 생각해서 버틴거래
그게 내 생존방식이었던거같긴함 주변에 지켜줄 어른이
하나도 없었어서..
근데 그렇게 살아오다보니까 내가 당한게
얼마나 심각한건지를 모르겠어 이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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