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정말 진심이였고 진지한 관계였어
동거+결혼 생각도 있었기에 부모님이랑도 가깝게 지냈고
하지만 여러 상황적인 부분때문에 다투는 일도 많았고
술에 취해서 나한테 감정적으로 대하고 헤어지자 한 적도 많았지만 난 다 넘어가줬음
나 또한 의지도 많이 했고 내 전부를 줬을 만큼 헌신했다고 생각해 상대도 그만큼 노력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어느순간 내 존재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게 되었고 그 원인은 이직을 하면서 아예 직종을 바꾸게 됐어 일도 많이 힘들고 그랬거든
몸도 마음도 지쳐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해서 가지는 중인데 일주일정도 됨
나도 며칠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헤어져도 괜찮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어
솔직히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면 한번 대화는 진지하게 해보겠지만 끝내더라도 나는 괜찮을 것 같음 후회도 없을 거같아
근데 너무 남자친구가 괘씸해 후회했으면 좋겠음

인스티즈앱
💥이효리 서장훈이 𝙎𝙎𝙄𝘽𝘼 대폭발한 돌싱커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