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일단 집안에 돈 없어서 지금까지 레슨비 학원비 다 내가내고 19살때부터 검정고시치고 알바만 하다가 예체능 입시 하고있어. 근데 나보다 어린 애들이 더 잘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못하는건 아닌데 자꾸 경쟁에서 밀린다.. (대회 나가면 1차에서 떨어지거나 2차까지 가도 결국 떨어지ㅁ)
대학가도 학비 생활비 다 내가 벌어써야하고 거기에 레슨비 연습실비 다 내가 알바 조뺑이 치면서 벌어야함 3
그렇게 한다고 해도 성공보장 못하고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근데 그냥 이 진로가 너무 하고싶어..솔직히 여자 22살이면 어린나이도 아닌데 하고싶다고 무작정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올해 입시하면 모아둔 돈 다 써야할 것 같은데 진작에 포기하는게 좋을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 내 부모 제정신 아니라서 술마시면 나랑 18살짜리 동생 집에서 쫒아내기도 함. 이걸로 경찰부른 적도 있어 솔직히 가족때문에 더 그만하고싶음. 알바라도 하면서 돈벌고 독립해서 혼자사는게 더 편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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