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94년생 만 32
신부는 06년생 만 20 라오스사람
세계여행 다니다가 만났다는데 만난지 6개월도 안돼서 결혼 얘기 나왔나봄
너무 성급한거 아니냐니까 전혀 안 성급하고 충분히 심사숙고했다고는 하는데..
동남아 여자들 결혼해서 국적취득하면 도망간다는 썰도 여러번 봐서 말해줬는데 한국에서 안 살거라고 자기 여자친구 그런 사람 아니니까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래 ㅋㅋㅋㅋ
얘 뭔가 단단히 씌인건가 돈도 많고 못생도 아닌데 왜 굳이 후진국에서 살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
친구가 돈 없다고 했는데도 예신이 상관없다고했대(아닐수도 있음) 그래서 결혼 결심했다는데
이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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