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름굿까지 할 정도로 그쪽에서 말하는 신이 나한테 온건 아니고
걍 하고싶음 해도 되고 나를 주시하는? 지켜주는 분이 신 오는걸 막아주고 있어서 누름굿까진 안해도 되는 그냥 감이나 촉이 좀 좋은 편이다 하고싶으면 서울 올라가서 해주겠다 했음
나중에 알게된건데 나 말고 아빠한테 온걸 아빠는 누름굿인지 좌정하려는 신을 하나 떠나게하는 굿을 한 상태였었던... 나도 나이 먹음 해야할지도 모름
암튼 뭐가 보이고 이런건 없음 그냥 꿈만 잘 꾸고 가끔 지인이 임신할 것 같다고 언질 주면 임신해있던 상태거나 그런거지...
무당 되면 산으로 바다로 기도 하러 다녀야한대서 안하고싶음 그리고 방방 뛰는거 너무 힘들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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