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난데 참고로 싸우고 선넘어서 갑자기 단절된 적은 한번도 없어 전부 서서히 뜸해지다가 끊겼어 지금은 두명? 정도 2주에 한번씩 상투적인말만 이어가는중이야
일단 스무살때 재수한다고 일년동안 연락 잘 안받았던 적 있고 코로나라고 대학교 2학년까지 비대면으로 날림 고학년되니까 이미 무리 형성이 너무 강하게 되어 있어서 한두명이랑만 다녔어 그마저도 지금 연락 잘 안함… 그리고 최근엔 취준 시험 준비한다고 1,2년 정도 안만나고 그랬더니 그나마 남아있고 가끔 보고 생일 축하해주던 5명 정도 끊긴듯
여태 학창시절에 겉돈적 없이 무리에 잘 속해 있었고 단짝이라고 불릴만한 10년 5년된 친구 뭐 이런 애들도 있었는데 지금 인스타로 소식만 보는중ㅜ 니가 먼저 안다가갔네 하면 또 할 말 있는 게 내가 생일 축하해줬는데 생일 축하 메세지 안돌아 온다거나 선연락이 없어서 나도 연락 안하던 경우가 대부분이라 내가 그냥 친구로서 가치가 없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하게 되네 취업도 뜻대로 안되니까 요즘 좀 힘들다
잘 놀러다니는 애들 보면 속이 답답하고 알림창 비어 있는거 보면 진짜 외롭고 그래 인생 잘못산거같고 부모님도 이십댄데 친구들이랑 안노니까 걱정하심ㅜ 결정적으로 새친구 어떻게 사겨야하는지 까먹음 만나서 잘 얘기한거 같은데 친구로는 안이어지고 맞팔러1 만 늘어나고 끝나더라 나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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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안/갈색눈 보이는게 이정도로 차이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