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피임실패로 임신 5-6차인 걸 발견해서임신중절을 고려하고 있어.
물론 우리의 책임이지만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중절하는 게 아기를 위해서도 맞다는 판단이야.
그래서 같이 산부인과 가기로 했는데
나는 아무리 같이 관계를 했더라도
애인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나를 많이 지지해주고
무조건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거든?
심지어 내가 몸살에 걸려서 애인이 우리집 와서 도와주고 있어. 근데 내가 계속 부탁하면 내가 너 도우미야? 라고 말하면서 해주고 빨래도 널려하는데 내가 아파하니까 자기가 널어주겠다면서 안 널고 자더라고
정신적으로도 걔도 스트레스겠지만 난 너무 힘든데 뭔가 세심히게 보듬어주지 않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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