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여행가고싶고 떠나고싶은데 막상 여행 일정 짜고 그러다보면 확 재미없을거같고 현타와...내가 이 여행을 갈 자격이 있나 싶고 근데 엄청 무료해서 또 떠나고싶은데 그냥 일상에서 도망치는거같고 여행갈만큼 뭔가 한거같지도않고 설레지도않고 근데 떠나고는 싶고 계속 무한반복
이렇게해서 발리도 예약하고 취소 코타키나발루도 취소 마카오도 취소 시드니도 취소
지금 몇번짼지모르겠어 가려고 하면 누가 억지로 내 맘을 막는거같아 이럴때 억지로 안가는게 나을까? 모르겠어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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