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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기분 울적한데, 토요일에 갑자기 장문으로 취업 압박을 주고, 일요일에 카톡으로 13개 이상의 공고를 카톡으로 보내고, 오늘도 밥 먹고 있는데 한 소리 들었어. 아침내내 나가 죽을까? 싶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그런 소리 들으니까 죽고싶다 라는게 확 오더라

여전히 회사 잘린게 내탓이다 내 잘못이다 라고 말하는걸 보면서 욱한 마음 달래지 못하고 난생 처음 화를 냈어.

 너도 너가 한심하게 보이지 않냐고 엄청 한숨 쉬더라.

안그래도 잘린게 억울해서 백수생활을 이어서 하고있는 이 인생이 너무 원망스럽고 억울한데, 점점 압박감으로 인해서 살기가 너무 싫어진다..

아.. 그냥 확 집 나가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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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오 숨막혀….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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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모르겠다 왤케 죽고싶지 ㅠ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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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취해야 그나마 괜찮아짐
나 자취하고 퇴사할때 부모님한테 얘기도 안함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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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취하려고 할때마다 자꾸 회사에서 잘리거나 변수 생기니까 좀 지친다 이젠..
정규직으로 입사했던 회사 매출만 안 떨어졌으면, 지금쯤 자취하면서 자리 잡았을텐데.. 그냥 모든게 미련이 남아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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