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날 친구들이랑 밖에서 술마시고 있었는데(이태원x)
엄마가 나 서울에서 노는거는 알았거든
집에서 뉴스보다가 엄마가 실시간으로 보고 나 이태원간거 아닌가 걱정돼서 문자로 00아 이태원 안갔지? 간거 아니지?
이렇게 왔는데 나랑 친구들은 노느라 그런 사건 터진줄도 모르고 엄마한테 답장으로 무슨 이태원? 이러고
친구들한테는 엄마가 갑자기 나보고 이태원갔녜 뭔소리지 ㅋㅋㅋㅋ 이랬는데
다 놀고 집 들어오니까 엄마가 지금 난리났다고 하면서 설명해줘서 알았던 기억이..
뜬금없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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