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Intp istp 번갈아 나오는 사람인데 나한테 맨날 장난 엄청 친단말이야 맨날 놀리고 근데 또 내가 아프면 약 먹었는지 걱정해주고 직장동료인데 내가 일 다 못끝냈다니까 퇴근해도 되는데 옆에서 막 도와주고 그래그리고 주말에 친구랑 논 거 스토리에 올리면 맨날 또 술먹었냐 어디갔냐 이런 거 물어보고 언제는 나한테 남자 만났냐 물어보고 남자 아니다 그러니까 남자 안만나냐 연애 안하냐 막 물어보더라고
그리고 단둘은 아니고 회사 동기들이랑 밥 먹자고 그랬는데 타이밍이 자꾸 안맞아서 두번 정도 약속이 파토났는데 계속 밥 약속 잡아서 저번주에 같이 밥을 먹었어
그래서 이때까지는 뭔가 나한테 호감있나 싶었는데 저번주에 밥 먹을 때 자기는 사내연애는 못할 것 같다 이러고 이 사람이 교회 다니는데 같은 종교 사람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잇다 이래서 ㄹㅇ 걍 편한 회사동료로 생각하는 건가 싶고.. 그러면서 나한테 남자 안만나냐 또 물어보고
또 스킨쉽도 종종 하고 그래 막 어깨동무를 하는데 어깨동무가 약간 팔걸이는 아니고,,걍 내 어깨 잡는 느낌?
이 사람 마음이 뭔 마음인지 잘 모르겟어.. 걍 편한 회사 동료한테 이럴 수 잇나..
연락은 그냥 밥 약속 잇을 때 한번 하구 다음날 정산하구 재밌었다 담에 또 놀자 푹쉬고 월욜에 보자 뭐 이런느낌으로 왔었음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