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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3
요즘 엄마가 경계선 지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운전을 일반인들 보다도 훨씬 잘함 험하고 어려운길도 밤에 잘다님 이게 지각추론 지능이랑 연관되있대 
하 그냥 노화땜에 머리가 안좋아진거처럼 보이는걸까 수리적 개념을 이해 못함 1.5시간이 1시간30분이란걸 두시간째 설명해도 이해 못해 왜 1시간 50분이 아니냐고 자꾸 질문함
이외에도 조건이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진단걸 모름 skt kt 통신사 요금 비교 1~24개월까지 오만원차이 6~24개월까진 구만원차이 
비교 개월수가 달라져서 결과값도 달라졌잖아 근데 1-24개월까지가 구만원 차이가 아닌 이유를 자꾸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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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경계선보단 집중을 안하시는듯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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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아무리 집중을 안하다해도 저 질문을 몇시간째 할수있나 같은 질문을 계속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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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집중안하면 그럼 집중좀 해달라고 ㄱㄱ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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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그거 아셔야하는게 꼭 중요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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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답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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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경계선인게 확정되면 달라지는게 있을거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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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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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간지각능력은 냥좋은거 같은데 이걸로 부족한 부분 커버되서 정상 뜨려나 아님 경계 뜨려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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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람마다 부족한부분이 있기마련인데
부모님은 내가 나이들어갈수록 늙어가시고 내가 돌봐야할 존재가 되어가심. 그냥 그런분이신거임
귀찮으면 뭐어때 너는 2~4살때 왜? 만 몇만번 했을걸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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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원래 나이들면 그렇게 되는거야..?내가 늦둥이긴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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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응 그렇게 되는거일수도있고, 아니면 원래 그러신분일수도있고..
근데 쓰니야 엄마 답답해도 좀 봐드려 나중에 후회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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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노화의 증상인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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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노화의 증상이기고하고, 요금제나 산수나 우리의 상식영역에서 점점 멀어지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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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에게
근데 그냥 이해하고 아 엄마 답답하긴한데 해줄게 하고 생색도 내고 그냥 그시간이라도 같이 보내. 나도 답답해서 참을인 한 몇백번쓰고 울분도 터트렸는데 그냥 엄마가 그럴수록 더 늙어가는거더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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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익2도 이런일 있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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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나는 나이가 좀있어서 엄마 늙어가는 과정을 좀봤지
최근에 우리엄마는 외국갈때 이심 하면된다했는데 심카드 안넣엇다고 큰일난줄아심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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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아 쓰니야 어머니 70대면 쓰니를 좀 혼내야할거같은데 내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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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내가 노인들을 평상시에 볼일이 없어서 노화란걸 잘 이해못함.. 심지어 아빠는 본문에 써있는거 다 이해함 근데 아빠가 엄마보다 10살 정도 젊음 엄마보다 3살 젊은 변호사도 현업 활동중이고,인지기능 멀쩡하더라 그래서 정신적 영역에선 동등한 대상으로 본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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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늙으면 사람의 인지기능이 얼마나 안좋아지는지 체감이 안됐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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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근데 그런 현역에 계신분이 쓰니 엄마는 아니잖슴 티비에 틀면 나오는 아이돌이 내 오빠가 아니듯이
엄마가 내옆에 없는거 보다는 내가 지금 답답하고 짜증나죽겠어도 한번 이해해주러고 하는게 더 나아
쓰니는 얼마나 막둥이야??
엄마가 진짜 예뻐하셨을듯 내가 쓴 댓글에 답해주는거만봐도 쓰니는 마음이 예쁠듯
엄마는 진짜 늙어가 그리고 곧 곁에 없음. 내가 대학가고 일하고 결혼하고하면 엄마는 더빨리늙음. 엄마가 진짜 조금 남들에 비해 똑똑하지않으실수도있는데 근데 걍 우리엄마임
지금와서 엄마지능이 떨어지고 이런거는 별의미가 없으니 오늘밤은 좀 짜증나고 화나도 착한쓰니가 한번만 이해해드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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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난 엄마랑 45살정도 차이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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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야 말만들어도 예쁘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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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에게
구냥 우리의 상식선과 엄마의 상식선이 아주다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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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런거같다 세대차이도 많이 느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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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엄마 사랑해드려라… 그냥 못알아들으시면 와 엄마 진짜 나랑 다른세대 사람이네 하고 놀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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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래야겠다 ㅠㅠ 답변 고마워.. 내가 친구 부모님들 보는 시선으로 엄마를 바라본거같다..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봐.. 기대를 놓고 사랑해줘야겠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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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엑 역시 막둥이임
넌 사랑둥이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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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종일 물어봄 난 같은말을 몇십번이고 반복함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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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복잡한건 걍 해드려 1.5시간 1시간 50분이라 생각하시는 건 1시간 20분은 1.2 이런식으로 이해하시나보네 본문 예시로는 경계선이라 생각되진 않아 폰요금 같은것도 어른들은 어려워하셔원래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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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저건 폰요금이라기보단 산수의 영역같아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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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원래는 안 그러셨어? 옛날에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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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땐 기억이 안나 사춘기땐 엄마랑 대화도 잘안했어 이후엔 독립해서 살았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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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경계선이면 생활에 어려움도 있는데 그때 티가 났을거야 노화가 오면 인지 능력 떨어지는게 너무 자연스러운거라 노화라 생각하는게 나을 것 같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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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네 이제 엄마를 노인이라고 생각해야겠다.. 노화가 왔단걸 부정하고 싶었나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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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쉬운게 아니지.. 늦둥이면 더 받아들이기 어렵겠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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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엉 지금까지 엄마랑 나를 동등한 대상으로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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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노화가 올 수도 있는데 노화가 와도 1.5시간이 1시간 30분인 걸 이해 못하시는 건 좀 엥스러운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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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0대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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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엄마도 60대 후반인데 저 정도는 해서 엥스럽다 생각하는 거...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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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황스럽긴했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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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ㄹㅇ 엥스러운게 맞는일인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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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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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쉽게 한 것 같은데..
원래 그러셨어? 원래부터면 아예 수학을 공부해보신 적 없는 거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쓰니 말을 안 듣고 리액션만 하신 거일 수도 있고...
근데 경계선이면 진짜 일상생활에서도 엄청 티나서 경계선은 아니실 거야 수리 쪽에만 좀 그러신 거일 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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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을 귀로만 듣긴함 한귀로 듣고 흘린건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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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나도 실수로 말을 잘못했네 0.1=10분으로 생각하묜 1=100분이네 하 쨌든 답답했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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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가 되게 놀란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말구...
같이 오래 살면서 경계선이라고 느낄 일이 없으면 진짜 괜찮을 거야!
인터넷에 경계선 사람들이 쓴 글 검색해서 봐봐 진짜 일상에서 많이 티나고 자기들도 알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구 잘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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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생각이 굳으신것 뿐 이해 잘 하실거임
원래 나이드신분들은 설명을 들어도 자기가생각한 틀이 계속 맞다고 생각하시니까..
그니까 너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알려주고 길러주신거겠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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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근데 생각이 굳었다기엔 1.5에서 1이랑 0.5의 기준값 설정을 다르게 해서 의문이다
1이 한시간인건 이해하면서 0.5는 왜 0.1=10분으로 잡은거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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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생각이 굳었다고 믿어야겠다 내말을 듣을 생각없고 엄마 생각에 매몰된거같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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